D   L   I   M   I   T   Y

디자이너, 예술가 이런말들은 참 어렵습니다.
과연 누가 디자이너이고, 예술가 인가요?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예술가입니다.

디자인도 참 어렵습니다.
끊임없는 창조를 요구합니다.
그 복잡한 틈바구니 속에서 나만의 디자인을 꺼내기란
참,어렵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하는 디자인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 디자인이 어떻게 쓰이느냐가 중요하다.

미국의 소설가 레이 브래드버리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라. 생각은 창조의 적이다."
정말인지 너무도 훌륭한 말입니다.
과즙짜듯 쥐어짜내는 창의력은
쓸모가 없다는걸 느껴왔습니다.

장거리 마라톤을 뛰려는 선수처럼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한상태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디자인 하지 않습니다.

순간의 영감으로 절제된 미를 창조합니다.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디자인,


그것이
"DLIMITY"의 디자인 철학입니다.